지스타 사이트 들어가 보니. 개편중이란다.그런데.
?
지스타 2008 연계사업 관련하여. 통합 운영을 대행하는 것을 입찰 공고. 모집을 했었다. 했었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이미 모집기간이 끝났기 때문.
예산을 17억 7천 6백만원이나 확보한 상황에서.
G스타 2008. 관련. 통합 운영 대행을. 입찰.이라는 소리는.
즉 G스타 관리는 입찰한 놈이 죽 쓰든 뭘 하든 확보된 예산내에서 니들이 지지고 볶고 하세요.라는건가?
작년도 개판이었는데. 올해는 더더욱 판타스틱하려나?
예전엔. 입찰을. 부대설비 설치용역 입찰만 했었는데.그것도 1~2달 전에서야.
올해도 그다지 제대로 된걸 기대하긴 힘들겠다.
아무튼간에 예산 책정이 대체 왜 이래? 라고 제안서 파일을 열어봤다.
(단위:천원)
항목 | 추정 금액 | 비고 |
장치공사 | 300,000 | B2B, B2C관 장치공사비(각종 부대시설 포함) |
행사 운영비 | 238,000 | 기획, 인건비 및 부대행사 등 |
홍보/광고 및 인쇄비 | 370,000 | 매체광고, 홍보비 및 인쇄비 등 |
셔틀버스 | 80,000 | 40대 |
등록시스템 | 40,000 | |
바이어 초청 | 130,000 | 항공 및 숙박비 |
이벤트 무대 및 게임 체험존 | 173,000 | 각종 게임 테마관 |
홈페이지 | 50,000 | KGC 홈페이지 제외 |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 300,000 | KGC |
세계게임문화컨퍼런스 | 95,750 | WGCC |
합계 | 1,776,750 | * 전시장/세미나실 임차료 제외 |
....
등록시스템은 3년째 울궈먹고 있는게 있으면서 4천만원이나 들어가는 이유를 모르겠고.
홈페이지도 3년째 울궈먹고 있으면서 5천만원이나 쏟는 이유를 모르겠네.
장치 공사비가 3억인데. 솔까말로. 참여업체들에게 부스관련비용은 다 받아놓고서 3억이나 쓰는건. 이래서 2mb가 토목공사 폴인러브하는 이유인가?
제안서 보니까 대강 부스배치도를 생각한건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작년 부스 배치도가
이랬던 관계로.
보드게임존이 들어간 걸 보면.대강 이렇게 나오려나 보다.
행사 대행 입찰로 얼마나 좋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지는 몰라도.
난 솔직히 이 바닥의 그 꼴을 생각하면. 좋은 모습은 전혀 상상이 안 된다....
컨퍼런스나 보러 갈수 있으면 좋겠다. 작년엔 공공근로하느라. 시간을 낼수 없었지...ㅠㅠ